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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201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멘토링 사업 발대식 개최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DATE : 12-04-25 09:45
  • 조회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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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장학재단, 벤텍스∙태평직물과 MOU 체결


 섬유패션산업의 인재육성을 목표로 2002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장학재단은 지난 1월 19일 섬유센터 16층에서 벤텍스(주)(대표이사 고경찬)와 태평직물(대표이사 김자장)과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서는 섬유패션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유치하고 양성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섬유패션분야 전공자에게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며 장학금 지급관련 행정업무는 장학재단에서 수행하게 된다. 벤텍스 고경찬 대표는 매년 3천만 원씩 10년간 총 3억 원의 출연(出捐)을, 태평직물의 김자장 대표는 매년 1천 8백만 원씩 10년간 총 1억 8천만 원의 출연(出捐)을 약정했다. 새로운 섬유소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앞장 선 고 대표는 협약식에서“섬유패션산업의 미래는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있음을 강조하며“장학재단 설립을 계기로 인재양성에 일조하고자 장학재단과의‘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고급 핸드폰 원단용 특수 자카드직물로 아시아 최고 명성을 잇고 있는 태평직물의 김 대표는“가정환경이 어려운 우수인재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출연(出捐)을 결심했다”고 말하며“장학금뿐 아니라 멘토링을 병행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섬산련 장학재단, 벤텍스∙태평직물 장학금으로 수혜자 늘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섬유패션업계의 뜻을 모아 장학사업을 시행한 섬산련 장학재단은 2월 16일 서울 섬유센터에서‘201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섬산련은 섬유패션산업의 인재육성을 목표로 2002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보다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기금 5억 원을 마련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2012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벤텍스와 태평직물과 맺은 업무협약으로 장학기금의 수혜 대상자의 폭이 넓어졌다. 금년에는 섬유공학전공뿐 아니라 패션소재전공, 텍스타일디자인전공으로 수혜대상을 확대한 것. 이에 각 대학교로부터 우수학생을 추천받아 선발위원회 심사를 통해 섬유공학, 패션소재 및 텍스타일디자인을 전공하는 총 23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예년과 같이 15명에게는 섬산련에서 장학금(총 1억여 원 규모)을 지원하고 그 외의 장학생들에게는 벤텍스 장학금 3천만 원과 태평직물 장학금 1천 8백만 원이 주어진다. 장학금은 한 학기 300만 원 이내에서 1년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재단은“앞으로 섬유패션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우리 업계의 우수인재들이 신념과 긍지를 가지고 업계가 요구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혜자 대상으로 멘토링 진행


이번 수여식에서는 장학금 지원과 더불어 멘토링 시스템도 함께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구축된 멘토링 시스템은 장학생의 인격형성과 리더십 배양은 물론,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증진을 꾀하고 궁극적으로 섬유패션업계의 전문인재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이에 주요섬유패션업계 대표들을 멘토로 구성하고 멘토링 사업 지원을 위한 헬퍼는 섬산련에서 담
당하기로 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의 기획에 따라 멘토링 주제, 내용, 온∙오프라인 만남 등 자율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멘토 및 멘티의 니즈를 파악하여 적극 지원하고 권장 프로그램을 추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활동결과에 대하여 평가하여 포상하는 등의 체계를 구축하여 활성화를 꾀할 전망이다.
한편, 장학재단과 멘토링 사업을 책임질 섬산련은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학술캠프, 현장견학 프로그램 진행 등 향후 섬유패션산업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학재단 노희찬 이사장은“장학재단이 섬유패션업계 인재육성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많은 독지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장학재단의 설립목적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천사의 소리 Vol. 24 (201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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